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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 중인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미소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을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 받았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로 알려졌고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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