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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장윤정의 도장깨기' 가수 장윤정이 '산후관리사' 도전을 하기 위해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N잡러 특집에는 시인-작사가-발명가-치과의사-골동품 수집가-대학 평생교육원 강사-농부까지 7개의 직업을 가진 7잡러 치과의사 이영만부터 노래, 악기, 공부 모두 잡고 싶은 10대 N잡러 오유진, 그룹 피노키오 객원보컬 출신의 30년차 얼굴 없는 가수이자 17년차 실용음악과 교수인 정승운까지 다재다능한 지원자들이 등장할 예정.
그런 가운데 장윤정은 물리치료를 동반한 새로운 코칭법부터 지원자의 코칭곡을 급 변경하는 돌발 제안까지 서슴지 않으며 열혈 코칭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에 지원자들의 트로트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장선생' 장윤정의 활약에도 기대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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