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으로 헌혈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한독 생산본부가 헌혈유공자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윤주연 한독 생산본부 전무는 "지난해 260여명의 직원이 총 109건의 헌혈을 할 만큼, 헌혈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높다"며 "생명을 살리는 봉사인 헌혈뿐 아니라 환경보호 활동, 음성군과 함께 하는 산업관광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