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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가 결혼한다.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금비는 13일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금비는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하며 조심스럽게 결혼식을 준비해왔다는 후문이다.
이후 금비는 8년 만인 2019년 연예계로 컴백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GB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배우 활동과 경제 채널 MC로서 활약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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