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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하동균이 180도 달라져서 돌아온다.
이날 다시 등장한 하동균은 전에 보여준 다크함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밝아진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하동균은 새로 이사한 집에 암막 커튼이 없어도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기까지 했다.
이와 관련 매니저는 '전참시' 출연 이후 하동균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매니저는 "'전참시' 출연을 계기로 하동균이 관찰 예능을 좋아하게 됐다"고 뿌듯해했다. 이외에도 매니저는 달라진 하동균에 대한 자랑을 쏟아내며 즐거워해 지켜보던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하동균의 밝음 가득한 하루는 3월 14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95회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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