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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비코티에스'(대표 이미순)가 5일 KBS 프로그램 '스카우트'를 통해 기획마케팅본부 인재 공개 채용을 진행했다.
비코티에스의 이미순 대표, ㈜아이비코리아의 CEO인 이재환 대표, 탤런트 노주현 등이 결선 심사위원을 맡았다.
비코티에스 관계자는 "기획마케팅본부에서 꿈을 펼치게 될 우승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과 능력으로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켰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2014년 첫 꿈의 기업 입사자가 결정되는 KBS1 '스카우트'는 1월 5일 오전 10시 10분 방송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