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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전신타이즈 의상논란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는 신체 일부가 과하게 노출된다는 지적으로 네티즌들 사이에 의상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소속사 측은 "유라의 의상은 전신 타이즈가 맞다. 원피스가 아니며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촬영 중 찍은 직찍 사진으로 소속사가 주장한 전신타이즈가 아닌 하의실종 원피스임이 확연하게 눈에 띈다. 원피스와 다리사이의 경계가 확실히 드러나며 유라의 매끈한 다리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하의실종 상태다.
한편 걸스데이는 신곡 '여자대통령'으로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