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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장인가구의 모델에 이어 가구 디자이너로까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블라인드 갤러리의 살을 하나하나 붙이는 전통적인 방법을 고집하는 모습에, 함께 작업한 담당 디자이너가 '한 수'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후문. 이 과정은 CF로 제작돼 더욱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이민호 리미티드 에디션 크리스틴 침실시리즈는 3월 출시 이후 3개월간 1000조만 한정 판매되는 제품으로 판매수익금은 이민호와 장인가구의 이름으로 사회 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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