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과 다시 손잡은 신한카드 "1등으로 윈윈하자"

기사입력 | 2012-03-08 15:30:45

FC서울이 8일 경기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신한카드와 오피셜 파트너십 조인식을 가졌다.

서울과 신한카드는 2007년 손을 잡았다. 파트너 관계는 올해도 이어지게 됐다. 이날 조인식에는 FC서울 임병용 사장과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이 참석, 조인서 서명 및 교환이 이뤄졌다. 최용수 감독을 비롯해 데얀 하대성 김현성 최태욱 김용대 현영민 등이 총 출동했다.

이재우 사장은 서울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데 대해 "금융 시장에도 브랜드 밸류가 있다. 신한카드는 카드 시장에서 1등 사업장이다. K-리그에서 그래도 명문구단하면 FC서울이다. 금융업게에서 보면 스포츠브랜드 마케팅이 중요하다. 명문구단과 1등 사업장이 윈윈할 수 있을 것"고 했다.

임병용 사장은 "5년간 일관되게 지원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겁게 생각한다. FC서울이 일등 브랜드로 보답을 드려야 한다. FC서울이 1등 사업장인 신한카드에 보조를 맞추겠다"고 화답했다.

서울과 신한카드는 그동안 K-리그 붐 조성과 유소년 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펼쳐왔다. 특히 홈경기에서 골을 넣을 때 마다 한 골당 100만원씩 기금을 적립하는 'LOVE Goal(러브 골) 페스티벌'을 올 시즌에도 시행할 예정이다.
구리=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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