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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Hot Mess'(핫 메스)로 일본 정식 데뷔에 나선 에스파가 오늘(6일) 아레나 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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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스파는 7월 후쿠오카·나고야·사이타마·싱가포르·오사카, 8월 홍콩·타이베이·도쿄·자카르타·시드니, 9월 멜버른·마카오·방콕 등 아시아 및 호주 총 14개 지역에서 월드 투어를 펼치며, 내년 초 미주와 유럽으로 투어 규모를 확장하고 활발한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