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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카페 CEO로 인생 2막을 연 배우 김정화가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정화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리 크리스마스~~ 예쁜 전구 보니 어릴 때 트리 장식하며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정화는 2013년 유은성과 결혼했다. 김정화는 최근 선행을 위해 시작한 카페를 1년도 안 돼 6호점까지 확장시켰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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