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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반 남성들도 잡기 힘든 강속구를 여유롭게 잡아내는 일본 여성이 화제다.
일본 네티즌들은 대부분 호평하는 분위기다. 메이츈의 소식을 전한 기사엔 '대단하다', '용기가 있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하지만 '다칠 수도 있으니 보호 장구를 잘 착용했으면 좋겠다' 등 걱정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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