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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불타는 청춘' 브루노가 새친구로 등장했다.
구본승과 강경헌이 새 친구 마중을 나갔고, 이후 공개된 근황의 아이콘인 새 친구는 브루노였다. 지난 1997년 독일에서 온 브루노는 외국인 연예인 1세대로 전국의 시골을 누볐다. 각종 예능과 CF, 드라마까지 활약을 한 브루노 앳된 미소년에서 미중년으로 돌아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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