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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월) 오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선동열 감독과의 실무 미팅을 통해 부상 선수에 대한 교체 방침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KBO는 부상 선수 교체 시 대한체육회가 정한 최종일까지 점검을 한 뒤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야구 국가대표팀은 8월 18일(토) 공식 소집 후 잠실야구장에서 국내 훈련을 소화한 후 23일(목) 인도네시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