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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8주간의 활동 마무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니는 6일 자신의 SNS에 "천국 같았던 8주간의 활동이 끝나는 날이 오고 말았다. 여러분이 날 웃게 하고 무대에서 자신감을 갖게 했다. 매주 '뚜두뚜뚜'와 '포에버영' 퍼포먼스를 펼치는 기쁨"이라며 "함께 할 다음 발걸음을 기다릴 수 없다"고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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