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솔가㈜(대표 김용을)의 대표 상품인 '솔가 에스터-C'가 오는 22일(목) 오후 1시 40분부터 GS홈쇼핑에서 특별 구성으로 판매된다.
식약처 발표자료에 의하면 비타민C는 1000mg 이상 섭취 시 흡수율이 50% 이하로 알려져 있다. 그에 반해 에스터C는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높아 1989년 미국에서 특허받은 원료로 높은 흡수율와 몸속에서 24시간 지속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명 '이영애 비타민'으로 알려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솔가 에스터-C'는 산성을 띄고 있는 일반 비타민C와 달리 중성화된 비타민으로 위장장애 없이 공복에 섭취가 가능하다. 특히, 식물성 원료와 캡슐 사용은 물론, 영양 성분을 보호할 수 있는 갈색 유리병을 용기로 활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러한 생산, 유통 과정의 신뢰도를 인정받아 '할랄(halal)'과 '코셔(kosher)' 인증을 획득하며 비타민 시장에서 큰 방향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68년 전통의 친환경 비타민 '솔가'는 소량 생산을 통해 100% 품질 관리에 힘쓰고 최고급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하이-엔드(High-End) 비타민 브랜드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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