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라베이비
칸에 참석한 중화권 배우
안젤라베이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안젤라베이비는 지난 13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 영화제에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안젤라베이비는 영화 '귀취등지심용결'의 주역 및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안젤라베이비는 흰 피부에 어울리는 핑크빛 드레스로 화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칸 영화제 개막식에는
안젤라베이비 외에도 판빙빙(범빙빙), 소피마르소, 나오미 왓츠, 나탈리 포트만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제68회 칸 영화제는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총 12일간 계속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안젤라베이비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