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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은 C조에서 나올 것.'
주최국인 호주와 대한민국이 들어있는 A조에서 우승팀이 나올 것이라는 응답자도 3590명(32.71%)을 기록, 2번째로 많았다. '디펜딩챔피언'이자 최다우승국(4회) 일본이 속한 C조에서 우승팀이 나올 것이라고 응답한 이들은 1755명, 15.99%에 그쳤다.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북한, 중국이 속한 B조에서 우승팀이 나올 것이라고 응답한 이는 411명, 3.75%에 불과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