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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신곡 음원이 서비스되는 순간의 표정을 팬들에게 공개한다.
카라는 이번 국내 활동 기간에는 유튜브와 손잡고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카라 채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가수가 활동과 병행해 유튜브 채널로 팬과 쌍방향 소통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카라 채널'은 카라의 유투브 채널(http://www.youtube.com/user/DSPKara)을 통해 생방송 3회(9월7일부터 주 1회)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멤버들이 촬영한 각종 셀카 영상, 활동 준비 과정을 담은 D-DAY 30일간의 기록 영상 등을 공개한다.
한편 카라는 음원 발표 후 추석이 지난 오는 중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도 돌입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