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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삼성화재가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특급 외인' 요스바니가 양팀 최다인 27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다. 김정호와 김준우도 각각 11점, 9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KB손해보험은 비예나가 17점, 홍상혁이 14점으로 분전했으나 삼성화재 상승세를 막지 못하고 5연패 늪에 빠졌다. 주전 세터 황승빈이 빠진 여파가 컸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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