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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브라질을 꺾었다.
3세트 김연경의 공격력 살아났다. 혼자 8득점을 쓸어 담았고, 이재영과 박은진이 각각 5득점씩으로 활약했다. 다양한 공격 루트를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상승세를 이어갔다. 4세트에서도 김연경은 서브에이스 2개 포함 연속 득점으로 브라질을 맹폭했다. 끝내 브라질을 4점차로 따돌리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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