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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청담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2019-2020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성인 국가대표 출신의 김명관(세터 194.5cm/경기대), 홍상혁(레프트, 193.3cm/한양대), 정성규(레프트, 187.2cm/홍익대)를 비롯한 대학생 신청자 41명과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2명 등 총 43명이 프로진출을 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15회 동안 총 317명의 신인을 배출한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 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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