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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가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노먼은 큰 키를 활용한 높은 타점과 블로킹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부상이 문제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노먼은 팔꿈치와 정강이 통증을 계속 호소했다. 현재 몸 상태로는 한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할 것이라 판단해 이달 초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산탄젤로의 컵 대회 출전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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