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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순위 싸움이 매우 치열하다.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의 주축 선수들이 지친 사이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도 맹추격하고 있다. 쉬운 경기가 없다. 최근에는 셧아웃 승리를 찾아보기 힘들다. 현재 진행 중인 남자부 4라운드에선 풀세트 접전이 13경기 중 7경기나 나왔다. 최하위 한국전력도 시즌 초반처럼 마냥 승점을 내주는 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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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순위 싸움은 시간이 흐를수록 미궁으로 빠져 들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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