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OK저축은행 꺾고 2위 등극

신보순 기자

기사입력 2017-01-26 21:33

.jpg' width='540' />

.googlesyndication

.com/pagead/js/adsbygoogle

.js?client=ca-pub-6314880445783562' crossorigin='anonymous'>

.adsbygoogle || [])

.push({});

우리카드가 2위로 올라섰다

.

.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

.matches; if (isMobile3) { document

.write('

.pryzmads

.com/delivery/adjs?media_id=1&zone_id=5><\/script>'); }

우리카드는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경기서 3대0(25-14, 25-19, 29-27) 완승을 거뒀다

. 이 승리로 14승11패, 승점 44로 현대캐피탈(15승 9패·승점 43)을 제치고 2위로 뛰어올랐다

. 파다르는 양팀 최다인 19득점을 기록하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 또한 최홍석은 15득점, 신으뜸은 10득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

1세트를 25-14로 손쉽게 따낸 우리카드는 2세트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 최홍석과 파다르(이상 6득점)를 앞세워 25-19로 이겼다

.

.googlesyndication

.com/pagead/js/adsbygoogle

.js'>

.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

.matches; if (isMobile2) { document

.write('

.doorigo

.co

.kr/cgi-bin/PelicanC

.dll?impr?pageid=0F6H&out=script><\/script>'); }

3세트에서는 15-19까지 몰렸다

. 하지만 상대 범실에 파다르의 블로킹과 오픈 공격이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다

. OK저축은행이 따라붙어 27-27까지 공방전이 이어지자 최홍석이 시간차 공격과 스파이크 서브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OK저축은행은 7연패 빠졌다

.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

.com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전적(26일)

.adsbygoogle || [])

.push({});남자부

.googlesyndication

.com/pagead/js/adsbygoogle

.js?client=ca-pub-6314880445783562' crossorigin='anonymous'>.adsbygoogle || [])

.push({});
우리카드(14승11패) 3-0 OK저축은행(4승21패)

.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

.com

.chosun

.com/f_fum/main

.htm'; target='_new'>'핵꿀잼' 펀펌+.chosun
.com/diva/main
.htm'; target='_new'>'핵미녀' 디바 .chosun
.com/'; target='_new'>스포츠조선 바로가기 .facebook
.com/sportschosun'; target='_new'>[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故김새론 유서 발견 안돼" 경찰, 변사사건 처리 예정

2.

유민상♥한윤서 “축 결혼. 1호가 될 순 없어”..막무가내 결혼 약속

3.

서유리, 故 김새론 애도했다가 선 넘은 악플 공격 "내가 볼 땐 너도 곧..."

4.

화사, 한혜진·박나래에 불만 터졌다 "솔직히 짜증나, 배신당한 느낌" ('내편하자4')

5.

한소희·김보라 故김새론 빈소 조문→'아저씨' 원빈은 근조화환 '마지막 인사'[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1.

'강인아, 너도 PSG 떠나봐'...1400억 최악의 망작이 임대의 전설로 부활 '4경기 5G 1AS 폭발'

2.

'이럴수가' 두산 트레이드 이적생들의 대반란, '킹캉스쿨' 유학생 2군 캠프행 심상치 않네

3.

중간만 해도 2억7천 '꿀꺽'...장유빈-윤이나, 이 맛에 해외로 간 거구나

4.

'맨유 전설 입 좀 다물어' 복수 대성공...주장 손흥민도 웃음 터졌다, 매디슨 '쉿 세리머니' 화제

5.

"강팀 향해 가는 길" 강민호부터 배찬승까지… 캠프를 휘감는 선순환 효과[오키나와리포트]

스포츠 많이본뉴스

1.

'강인아, 너도 PSG 떠나봐'...1400억 최악의 망작이 임대의 전설로 부활 '4경기 5G 1AS 폭발'

2.

'이럴수가' 두산 트레이드 이적생들의 대반란, '킹캉스쿨' 유학생 2군 캠프행 심상치 않네

3.

중간만 해도 2억7천 '꿀꺽'...장유빈-윤이나, 이 맛에 해외로 간 거구나

4.

'맨유 전설 입 좀 다물어' 복수 대성공...주장 손흥민도 웃음 터졌다, 매디슨 '쉿 세리머니' 화제

5.

"강팀 향해 가는 길" 강민호부터 배찬승까지… 캠프를 휘감는 선순환 효과[오키나와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