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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스포츠 브랜드 바볼랏 용품을 국내에 수입하는 주식회사 유진스포르티프(바볼랏 코리아)가 대학생 테니스 동아리 우수 선수들로 구성된 브랜드 홍보대사 '팀 바볼루션'을 창단했다고 3일 밝혔다.
창단식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렸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 성기춘 한국테니스진흥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바볼랏 코리아는 홍보대사들에게 라켓과 스트링, 의류, 가방, 신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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