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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제네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중복을 맞아 2024-2025시즌 준비에 한창인 빙상(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피겨) 국가대표 선수단에 치킨 세트를 전달했다.
제네시스BBQ 그룹의 회장이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을 이끄는 윤홍근 회장은 "중복을 맞이한 무더운 여름날에도 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위해 치킨 세트 선물을 마련했다"며 "2024-2025시즌에도 훌륭한 경기력으로 국민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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