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6일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빙상 대표팀 선수들에게 중복인 전날 치킨 세트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제너시스BBQ 그룹의 회장이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을 이끄는 윤홍근 회장은 "중복을 맞이한 무더운 여름날에도 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위해 치킨 세트 선물을 마련했다"며 "2024-2025시즌에도 훌륭한 경기력으로 국민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horn90@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