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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제64회 전남도체육대회(전남체전)가 내년 4월 18일부터 나흘간 황룡강변 장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대회 상징과 구호, 표어 등도 수정과 보완을 거쳐 승인받을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에서 열리는 전남체전이 화합과 감동의 스포츠 축제로 기억되도록 역량을 모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7-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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