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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242'에서 UFC 2연승에 도전하는 '스팅' 최승우(31)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의 '피트라인' 후원을 받는다.
최승우 선수는 "매번 제가 더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게 도움을 주고 후원사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경기도 무사히 잘 준비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PMIK는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 선수, 육상 양예빈 선수, 피겨스케이팅 위서영 프로 등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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