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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추 하나에 메달이 왔다갔다했다.
그러자 중국에서 항의했다. 고의성이 없었다는 주장을 펼쳤다. 심판들은 긴급회의를 열었다. 그 결과 장빈빈의 실격 처리를 번복, 중국이 원래대로 금메달을 땄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세계신기록도 인정됐다. 이것으로 한국은 동메달로 최종결정이 났다.
김설아는 7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계남이 10위, 정미라 27위를 기록했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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