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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새로운 한라장사(105㎏ 이하)가 탄생했다. 박정진(32·경기광주시청)이 그 주인공이다.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장사에 오른 박정진은 우승 후 열린 가마행진에 생후 14개월된 딸과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무려 5000여 명의 관중이 몰려 씨름 열기를 더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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