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주=6-3(8기)
12경주=7-5(친분)
아마시절 국가대표 출신으로 친분 두터운 7번 류재열과 5번 이으뜸의 협공 가능성이 높은 경주. 두 선수 지난해 6월 16일 경주를 비롯해 그 동안 다양한 작전 구사하며 7차례 동반입상 성공. 이번에는 7번이 선행에 강점 있는 3번 황준하를 활용한 후 추입 우승하면 5번은 7번 후미에서 상대 선수들 견제하는 역할 맡을 수 있음. 7-5를 가장 먼저 추천.
15경주=1-6(창원, 진주)
슈퍼 특선 강자 1번 성낙송이 창원, 진주 선배 6번 조봉철과 협공 펼치며 동반입상 노릴 수 있겠다. 두 선수 초반부터 앞뒤로 나란히 위치할 듯. 과거 동반입상 때처럼 6번이 주도권을 장악하면 1번은 무리하지 않고 6번을 최대한 활용한 후 추입 우승하는 레이스 전개가 예상. 기량보다 라인을 더 중요시 생각한다면 1-6은 필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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