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조현영, ‘가슴 노출’ 섹시몸매 격돌…승자는?

주먹이 운다 송가연-레인보우 조현영

'주먹이 운다 송가연-레인보우 조현영 가슴 격돌'

'미녀 파이터' 송가연과 걸그룹 '레인보우' 막내 조현영의 섹시 몸매가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으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등장해 미모와 몸매, 격투기 실력까지 두루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일(8일)에는 '레인보우' 4인조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티저 영상이 공개, 조현영은 파격적인 란제리룩을 입고 세미 누드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두 사람의 과거 사진 및 영상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거나, 포털 사이트에 이름이 랭크되며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주먹이 운다 송가연 조현영 사진 등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조현영, 몸매 대박이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조현영, 섹시 지존", "주먹이 운다 송가연-조현영, 섹시 화보 찍어도 되겠어", "주먹이 운다 송가연-조현영, 얼굴 몸매 어디하나 빠지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