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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노홍철-데프콘에 '대두 굴욕' 폭소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3-01-24 17:55 | 최종수정 2013-01-25 09:37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방송인 강예빈이 노홍철과 데프콘에게 '대두 굴욕'을 안겼다.

강예빈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화이트&블랙으로 슈트를 차려입은 노홍철과 데프콘 사이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딱 붙는 화이트 레이스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을 한껏 뽐낸 강예빈은 두 사람 사이에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또한 강예빈은 평소 큰 얼굴 크기로 자주 놀림을 받은 노홍철과 데프콘 사이에서 '소두'를 인증하며 두 사람에게 의도치 않은 굴욕을 안겨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그림은 뭔가요?", "점점 예뻐져요", "살아있네", "머리크기 차이 대박", "진짜 몸매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오는 2월 1일 첫 방송 되는 QTV 신개념 라이브쇼 '강예빈의 불나방'의 진행을 맡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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