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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노홍철과 데프콘에게 '대두 굴욕'을 안겼다.
강예빈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그림은 뭔가요?", "점점 예뻐져요", "살아있네", "머리크기 차이 대박", "진짜 몸매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오는 2월 1일 첫 방송 되는 QTV 신개념 라이브쇼 '강예빈의 불나방'의 진행을 맡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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