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12억 다리 보험까지 들었던 각선미…여전히 예쁘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혜영이 여전히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6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꺅 다 예뻐. 아이쇼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마스크를 쓴 채 신나서 뛰고 있는 이혜영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는 여전히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한국 연예인 최초로 12억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다리보험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혜영은 한 방송에서 "당시 다리맵시가 뛰어난 사람이 없었다. 다리 보험을 들었을 때 사람들이 가입할 만한 다리라고 칭찬했다"며 "그런데 시간이 흘러보니 쓸데없는 보험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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