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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노홍철의 빵집 2호가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입장을 위해 길게 늘어선 줄, 전날에는 "다음에는 꼭 빵을 먹어보자"라며 빵 품절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손님까지 그 인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서울 용산구에 북카페 겸 베이커리 '홍철책빵' 개업했으며, 최근 경상남도 김해에 2호점을 개업했다. 노홍철은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자, "출근하고 순간 테마파크인 줄...귀한 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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