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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정의 달 5월, 유쾌한 혈육 코미디가 스크린을 찾는다.
특히 '어부바'는 '가문의 영광' 시리즈, '두사부일체' 시리즈는 물론 2020년 설날 역주행에 성공한 '히트맨'까지 코미디 연기의 대가로 떠오른 정준호가 전면에 나서 눈길을 끈다. 늦둥이 아들과 철없는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장이자 선장 종범을 연기한 정준호는 전매특허 코미디 연기는 물론 진한 부성애 열연을 선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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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는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트리플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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