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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같이 삽시다' 김청이 아이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어느새 숲길 서낭 바위로 향하는 사선녀. 바닷가와는 또 다른 상쾌함에 사선녀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어 도착한 신비한 바위들의 세상 서낭바위골. "너무 신비롭다"면서 사진 찍기 바쁜 사선녀. 잠시 구경 후 간식을 먹기 위해 바위 그늘 아래 전망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다. 이때 자연산 활어회부터 삶은 달걀, 곤드레 주먹밥, 샌드위치, 후식 커피까지 간식인데 모아놓고 보니 진수성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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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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