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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전소미가 또 한번 독보적 틴프레시로 여름 가요계를 강타한다.
Mnet '프로듀스 101', 아이오아이 활동 때부터 보컬, 댄스, 콘셉트 소화력 등 전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입증해왔던 전소미가 드디어 솔로 가수로서의 꽃을 피우기 시작한 것.
이번 앨범은 그런 전소미가 2021년 10월 발표한 'XOXO' 이후 1년 10개월 여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