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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동명대학교와 엔젤피스예술단이 '첨단기술·문화예술 융복합콘텐츠 공동개발' 등을 위한 협력 협약을 맺었다.
한편, 엔젤피스예술단은 대한민국과 부산의 공연문화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관광객도 늘리는 '문화 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예술 전문 무상 교육을 제공한다. K-pop, 뮤지컬, 무용, 코러스, 보컬, 실용음악, 태권도 등 분야 예술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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