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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가방 속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자신의 핸드백 속을 공개했다. 백지영의 핸드백 속에는 향수, 수분크림, 손세정제, 틴트, 현금 9만 3100원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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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근데 이거 연예인들 많이 가지고 다닐 걸"이라고 말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웃겼다.
이후 백지영은 무료나눔 할 구두를 찾으며 높은 굽의 킬힐을 보고 "이걸 어떻게 신었을까"라며 웃었다.
백지영은 "옛날에는 킬힐 신고 춤도 추고 이지혜, 유리랑 막 뛰어다녔다. 엄청 뛰어다녔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 압구정동을 많이 뛰어다녔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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