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세일] 브랜드별 하루 한개 최고 60% 세일
기사입력 1999년 04월 05일 14시 24분
▲롯데백화점 서울지역 전점은 18일까지 1년 미만의 숙녀와 신사-스포츠의류 봄 이월상품과 기획상품을 각점 행사장에서 70∼85%할인해 판매한다. 숙녀의류 쿠기 재킷과 스커트, 요하넥스 재킷과 바지를 2만∼3만원, 애녹 재킷과 바지를 2만9000∼3만9000원에 내놓았다. 또 이브생로랑, 맨스타, 카운테스마라, 올젠 면 신사바지를 3만9000∼4만9000원, 테니스화와 농구화도 1만5000∼2만5000원에 판다. 허리우드, 세인트 폴, 젠스타 니트와 바지는 1만9000∼2만5000원에 선보인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13일까지 가정용품 매장에서 각 브랜드별로 하루 1개의 상품을 최고 60%까지 할인 한정(50∼60개)판매한다. 3만6000원짜리 가람코퍼레이션 3단 정리함을 1만7000원(6일)에 팔며 2만원짜리 물방울시계를 9천900원(8일), 14만3000원짜리 유엘패밀리 커튼을 6만9000원(10일)에 내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