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그라운드
기사입력 1996년 04월 16일 15시 28분
**월드컵 남북공동개최 운동본부 창립 민족화해와 평화를 위한 2002년 대회 남북공동개최성사 범국민운동본부가 창립됐다. 강영훈 대한적십자사총재, 김 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성공회주교 등은 16일 오후 1시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 모여 2002년 의 남북공동개최를 위한 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이날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현대, 세레조와 계약 현대는 지난 15일 오후 용병 게레로 세레조(32.GK)와 임대계약을 했다.
세레조는 계약기간 6개월에 임대료 2만5천달러(한화 약 2천만원), 보너스 2만2천500달러(한화 약 1천8백만원), 연봉 1만달러(8백만원)에 계약을 한 뒤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
**정해원씨 축구교실 연다 전 국가대표 정해원씨(38)가 일산 신도시에서 어린축구교실을 연다.
정해원 어린이 축구교실은 이달말까지 회원을 모집한뒤 내달초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