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에이터 커머스 기업 핸드허그(대표 박준홍)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15일 성동구 소재 아동· 청소년 양육시설 이든아이빌(원장 이소영)에 MZ세대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핸드허그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카이브 볼드 의류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편 이든아이빌은 1950년도부터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립준비와 사회적응을 위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