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최근 경남 산청군 지리산 일대와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를 통해 지리산 산불 진화 작업에 헌신하는 대원들과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직원들에게 풀무원식품의 간편식 및 음료,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식품 등 긴급 구호 물품 2만5천여 개를 전달했다.
앞서 풀무원은 지난 1월 국립공원공단과 '지리산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리산국립공원의 자연 보호와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풀무원샘물 500ml 3만5천여 병을 지원했다.
풀무원 오경석 지속가능경영담당 상무는 "진화 작업에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풀무원의 작은 정성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2022년에도 경북지역 산불 재해지역 이재민 위로를 위한 식료품 꾸러미 기부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이재민과 소방대원,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풀무원샘물 500ml 1만여 병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긴급 재난 구호 활동을 펼쳐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