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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의 고전이 이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느린 출발 반응 속도가 부진 원인으로 꼽힌다. 현재 17기의 평균 출발 반응시간은 0.276초 정도다. 매우 나쁜 정도는 아니지만, 상위권 선수들의 평균 출발 반응시간이 0.17∼0.21초인 것과 비교해 본다면 초반 주도권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만 조미화(B1·0.2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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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운영 능력 미숙도 고전 원인. 정식 선수가 된 햇수는 2년차지만, 개월수로 따지면 아직 9개월에 불과하다. 1~2턴 마크 선회 각이 다른데 이 부분을 파악하지 못해 좋은 모터를 배정 받거나 유리한 코스에서 출발함에도 역전 빌미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다. 병주(모터보트가 나란히 달리는 형태)에서 상황 대처 능력도 아직은 부족한 모습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