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오는 4월부터 입원환자의 안전을 위한 신속대응시스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신속대응팀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16시간)에서 365일(24시간) 연중무휴로 확대한다.
신속대응팀 의료진도 기존 9명에서 16명으로 크게 보강했다. 의료진은 ▲호흡기내과(4명) ▲신장내과(1명) ▲감염내과(1명) ▲심장내과(1명) 등 9명의 교수진과 ▲전담간호사(9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문수 병원장은 "응급처치 전문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전문적인 응급치료를 제공할 것이다"면서, "입원환자의 응급상황을 예방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환자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