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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지난달 부산역 승강장 일부 연단에서 단차(段差·높낮이차)가 발생한 것과 관련, 원인 규명과 보수·보강 대책 마련을 위한 정밀진단 용역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정밀진단 용역을 통해 승강장 침하 발생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보수·보강 대책과 항구 복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철도시설물 보호를 위해 안전 점검을 더 꼼꼼히 하고 해당 승강장을 특별 안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성석 영남본부장은 "이번 정밀진단 용역으로 침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철저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중순 부산역 승강장 일부 연단에서는 5㎝가량의 단차가 발생해 긴급 보수작업이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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