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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25일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생성을 개방하면서 게임 내 모든 7개 서버 수용 인원이 조기 마감됐고, 인원 증설 이후에도 빠르게 마감되며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넥슨은 전날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에 맞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수 김창완과 츄가 등장한 론칭 사운드트랙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juju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3-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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